흥정계곡
봉평면 시가지에서 6번 국도를 따라 5km정도 올라가다 보면 우측으로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맑은 물의 계곡이 나타나는데 이곳 부터가 흥정계곡이다. 흥정산에서 발원한 흥정 계곡은 5km에 이르는 구간에 걸쳐 사계절 맑은물만으로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감동받을 수 있으며 냉수성 어류인 송어, 산천어 등 다종의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다.맑은 계곡을 배경으로 자리한 허브나라 등 흥정계곡을 찾는 방문객은 연간 5만을 달하는데, 이효석의 [메밀꽃필무렵]의 배경지인 봉평지역에서 율곡선생의 사당인 봉산서재와 양사언의 글자가 새겨져 있는 팔석정등과 함께 명소로 자리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4차선으로 면온IC에서 10여분 장평IC에서 20여분이면, 닿을 수 있으며 진출입이 용이한 잇점으로 영동고속도로 이용객은 누구나 잠시 들러갈 수 있는 곳이 다.
주민들이 운영하는 마을관리 휴양지는 7월, 8월 2개월이며, 그 외는 폐기물수거수수료가 징수되지 않는다.
폐기물수거수수료 : 어른 2,000원 / 어린이 1,000원
도로안내 : 영동고속도로 장평IC -> 6번 국도 분기점에서 우회전, 약 5분 내로 진입도중 왼쪽으 로 흥정계곡 혹은 허브나라 이정표 확인 후 좌회전.
현지교통 : 시내버스/ 장평터미널<--> 봉평 1일 17회 운행, 10분 소요택 시/ 장평터미널 - 흥정리 30분 소요
허브나라
흥정 계곡에 자리한 허브나라 농원은 아름다운 자연과 허브향이 어우러진 가족 휴양지 이다. 봄 가을에는 진달래와 단풍으로 물든 계곡이 아름답고,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겨울에는 흰눈에 파묻힌 포근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곳이다.
강원도의 중간지점에 위치하여 산,바다 어느 곳으로도 여행하기에 용이하다. 허브나라에서는 약 100여종의 허브가 재배되고 있는데 갖가지 허브를 알기쉬운 설명과 함께 용도별로 나누어 가꾸어 놓고 있다.
허브의 모든것을 배울수 있는 허브정원과 허브를 다양하게 이용해 테마별로 구성된 어린이 정원, 향기 정원, 세익스피어 정원, 달빛 정원, 나비 정원, 연못, 햇빛 정원 등 7개의 테마 가든 그리고 허브 나라에서 쓰이는 허브를 기르는 농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작나무 집에는 허브로 요리한 음식을 맛볼 수있는 레스토랑과 향긋한 허브차를 즐길 수 있는 찻집, 허브차와 허브 상품들을 구입할 수 있는 전시실이 있다.
교통안내 : 영동고속도로 →원주 →장평 I.C 에서우회전 →봉평 →6번 국도 →봉평면소재지 →무이리3km →흥정계곡 입구 → 3km →허브나라대중교통 동서울 시외버스 터미널(약150분) →장평 I.C.(20-30분 간격으로 버스 출발) → 택시타고 농원까지.
입 장 료 : 개인 단체(40인 이상)대인 3000원 / 2400원소인 1500원 / 1200원
***11월~4월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으나 야외재배단지에 허브가 나지 않고, 실내온실이 협소하여 볼거리가 적다.
개장시간 : 허브가든 오전 8:00 - 오후 6:00자작나무집 오전 8:00 - 오후 9:00
보광휘닉스파크
시원하게 뚫려있는 8차선 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에서 1시간50분 정도에 도착할 수 있는 산악 휴양지 휘닉스파크는 전체 면적 120만평(3,978,575㎡)의 광활한 부지에 호텔, 콘도, 스키장, 골프장, 레저시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춘 산악형 종합 휴양 리조트이다.
중앙고속도로의 개통으로 대구권과 충청권에서도 2시간 30분이면 최고 설질의 슬로프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드라마 ‘가을동화’의 메인 촬영지이기도 했던 휘닉스파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대단위 종합 리조트이다.
FIS 공인 슬로프 4면을 포함해 총 17면의 슬로프를 가진 가장 좋은 설질의 스키장과 \'잭 니클라우스\'에 의해 설계된 18홀의 아름다운 멤버십 골프클럽, 9홀로 운영되는 퍼블릭 골프클럽, 독특한 격자무늬 설계로 유명한 메인 콘도, KBS 미니시리즈 ‘가을동화’의 촬영지인 유로빌라 콘도, 강원권 최초의 특급 호텔인 휘닉스파크 ‘더 호텔’, 단체 이용객들을 위한 유스호스텔, 그리고 야외수영장을 포함한 다양한 레저시설 등 온 가족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준비되어 있다. 주변 관광명소로는 오대산, 흥정계곡, 소금강 백룡동굴, 금당계곡, 이효석생가, 월정사, 평창강 송어 양식장 등이 있다.
스 키 장 : 1995년에 개장한 휘닉스파크 스키월드는 태기산(해발1,050m) 천혜의 지형을 살린 계곡형 슬로프로 뛰어난 설질을 자랑한다.
또한 자연 친화적인 설계로 주변 경관과의 멋진 조화를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재미를 자랑하는 17면의 슬로프와 7기의 리프트, 오스트리아 Doppelmire 社의 최신형 곤돌라, 그리고 스키강습과 하프파이프 이용객을 위한 컨베이어벨트 6기 등이 설치되어 있다. 특히 정상에서부터 스키 베이스까지 연결되는 2.2km, 평균 폭 46m의 ‘파노라마’슬로프는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휘닉스파크 스키장을 대표하는 슬로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03년부터는 스노보더들을 위해 하프파이프, 테이블 탑, 라운드 쿼터, 레일 등이 설치된 익스트림 파크가 운영 되고 있다.
또한 스키스쿨 슬로프 2곳을 신설/확장하고 초보자 슬로 프인 도브 II 슬로프의 신설, 기존 슬로프 리노베이션 작업 등 이용객들의 즐거움을 위해 끊임없이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무이예술관
현대 문학의 대가 이효석의 고향이며 그의 대표작 \'메밀꽃 필 무렵\' 의 실제 배경지 평창군 봉평의 무이초등학교에 유명 예술인들의 작품활동의 장이 마련되었다. 7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폐교된 무이초등학교에 정연서 (서양화가), 서예가 이천섭, 조각가 오상욱, 도예가 권순범 등의 예술인들이 모여 2년여의 준비끝에 많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2001년 4월 18일 개관하였다.
관장 정재중의 통솔하에 초등학교 운동장은 야외조각공원으로 변모하여 대형조각품이 전시되었으며, 도자기를 굽는 전통 가마 등 예술인들의 작품 활동 장면을 직접 볼 수 있고, 체험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봉평은 문학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변모하고 있다. 해마다 8월말 9월초 봉평 전역에 메밀꽃이 필 무렵이면 효석문화제가 열리고 그 때가 되면 평창무이예술관에서는 많은 작품들을 전시하고 손도장찍기, 가훈갖기, 도자기 만들기체험, 메밀꽃 그림 전시등이 야외조각공원에서 다양하게 마련된다.
휴 무 일 : 첫째 셋째 일요일
개관시간 : 10:00 ~ 17:00 (동절기), 09:00 ~ 19:00 (하절기) 입 장 료 : 1,000원
교통정보 :
[자가차량]
-신갈, 호법 분기점 혹은 중앙고속도로 만종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 진입 후 장평IC에서 나와우회전 6번 국도(봉평방향)로 12km 진행 (봉평시내통과) 후 도로 왼쪽에 이정표 확인 후 좌회전. -영동고속도로 면온IC에서 나와 휘닉스파크를 지나 6번 국도(봉평방향)으로 진입 후 약 5km정도진행 후 도로 오른쪽 이정표 확인 후 우회전
[대중교통]
-서울방향 : 동서울터미널->장평(1일 12회 운행/2시간10분소요) -대구방향 : 대구북부시외버스터미널->원주->장평 강릉방향 : 강릉시외버스터미널->장평
[시내버스]
-장평<->봉평(1일 14회 운행)
주변관광지 : 효석문화마을, 이효석문학관, 허브나라, 휘닉스파크, 금당산(금당계곡)
이효석문학관
남안교를 건너 물레방아간 뒷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생가터 가는 길목이기도 하다. 오랜 기다림끝에 2002년 9월 7일 제4회 효석문화제 기간 중 문을 연 이효석 문학관에는 선생님의 작품 일대기와 육필원고 유품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되는 육필원고와 유품등은 가산문학 선양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5월 25일 해마다있는 선생님 추모식에는 미국에 있는 장남(이우현) 가족과 차녀가 참석하여 소장하고 있던 선생님의 육필원고와 훈장증을 기증하기도 했다.
개장기간
* 09:00 ∼ 18:00 (동절기는 09:00∼17:00)(※ 매주 월요일은 휴관임)
관 람 료 : 구분 성인 중고생 초등생
개인 2,000원 1,500원 1,000원 / 단체 1,500원 1,000원 500원
* 단체는 20인이상
팔석정
봉평의 흥정천과 덕거천이 합류하여 봉평 읍내를 지나면서 이곳에 기암괴석으로 만들어 놓은 경승지입니다. 팔석정 이름 그대로 여덟 개의 크고 넓은 바위와 주변의 노송들과 잘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이곳 팔석정의 유래는 조선의 4대 명필가이며 시인 문장가이신 봉래 양사언 선생의 글씨가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우리에게는 시조“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로 잘 알려진 문장가로서, 봉래 양사언(1517~1584)이 강릉 부사로 재직시 이 곳의 경치에 반하여 8일동안 머물렀다고도 전해집니다.
이 곳 팔석정을 다시 찾아 바위마다 이름을 지어 새겨 놓았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각 바위의 이름을 뜻 풀이 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 봉래(蓬萊:전설 속 삼신산 중의 하나 : 금강산)
- 방장(方丈:전설 속 삼신산 중의 하나 : 지리산)
- 영주(瀛洲:전설 속 삼신산 중의 하나 : 한라산)
- 석대투간(石臺投竿: 낚시하기에 알맞은 바위)
- 석지청련(石池淸蓮: 푸른 돌연못에 핀 연꽃같은 바위)
- 석실한수(石室閑睡: 바위로 둘러쳐져 있어 낮잠을 즐기기 아주 좋은 바위)
- 석요도약(石搖跳躍: 뛰어 놀거나 오르기에 좋은 흔들바위)
- 석평위기(石坪圍碁: 바위가 평평하여 바둑 두기에 좋은 바위)
금당계곡(래프팅)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에서 남쪽으로 약 9km 정도 들어간 31번 국도변 서쪽으로 위치한 금당산의 한켠을 끼고있는 금당계곡은 계곡을 따라 늘어선 철쭉군락과 병풍처럼 드리워지는 가을철의 단풍, 계곡의 곳곳에서 피고지는 야생화는 계절대로 이어지고 있다.
네갈래의 진입로가 있으며 20km이상의 계곡을 따라가고 있는 도로는 비포장으로 MTB, 트래킹, 오프로드드라이브 등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무엇보다 래프팅이 가장 선호되고 있다.
[도로안내]
- 동서울터미널 -> 장평 하차 -> 개수, 백옥포, 유포행 시내버스 혹은 택시 이용- 영동고속도로 장평 IC -> 봉평방향 6번 국도 -> 삼거리에서 좌회전 후 다리 건너 좌회전- 영동고속도로 면온 IC -> 좌회전 후 농로를 따라 진입- 영동고속도로 장평 IC -> 평창방향 31번 국도 -> 재산주유소에서 우회전- 영동고속도로 장평 IC -> 평창방향 31번 국도 -> 대화면 하안미리에서 우회전(금당계곡 이정표 확인 후 우회전) 주변관광지 : 휘닉스파크(15분내), 팔석정(10분내), 효석문화마을(이효석 문학관 20분내) 평창무이예술관(20분내)
이승복기념관
1959년 12월 9일 계방산 기슭의 목골재 아래에서 화전민의 아들로 태어난 이승복은 1968년 11월 2일 삼척 울진지방에 침투한 무장공비에게 무참히 살해당하면서 \"나는 공상당이 싫어요\"라고 항거한 반공 어린이다. 그 넋을 달래고 반공의 산 교육장이 되도록 그의 모교를 중심으로 1982년 10월26일 성역화한 단지이다. 전시관, 일가 묘소, 동상, 살던 집모형, 6.25참전장비 및 자연학습장을 갖추고 있다. 특히 1992년 4월 개관한 자연학습관실은 잼버리 자연학습장을 옮겨다 놓은 것으로, 많은 학생들이 자연학습관의 산실로 이용하고 있어 기념관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 주차장 : 1개소 100대 수용
도로안내 : 영동고속도로 속사IC ⇒ 인제방향 31번 국도로 약 10km 하진부, 장평에서 31번 국도로 양양방면으로 가다 오른쪽에 이승복 기념관 입구 표시
현지교통 : 진부/장평에서 기념관행 시내버스 이용[ 1일 8회 운행 ], 20분 소요택시는 장평에서 15분 소요.
방아리약수
방아다리(구약수)와 연결되어 있는 도로 상에 있으며 신약수는 속사리I/C에서 진입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물맛은 방아다리(구약수)와 비슷하며, 특히 위장병과 안질에 특효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구약수와는 달리 입장료가 없으며 연중 사시사철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약수로서 이 물로 밥을 지으면 밥색깔이 푸르스름하며 밥맛이 더욱 좋습니다.
인근의 앵무새학교와 송어횟집, 이승복 기념관과 가까이 있어 한번에 둘러보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약수 물맛은 매밀꽃 필 무렵이 가장 좋다고 하는 수객(水客)들의 칭찬이 자자한 곳으로서 이 약수는 조선 조 숙종 때 부타 발견되어 내려져 왔으며, 전설에 의하면 이곳에서 화전을 일구고 살던 한 아낙네가 바위 한 가운데에 디딜방아를 만들어 놓고 방아를 찧던 중 바위가 갈라지면서 약수가 용출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이 약수는 북한의 삼방약수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약수로서 특히 위장병과 신경통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약수터 주변의 울창한 원시림을 산책할 때에 느끼는 청량감은 여행자에게 주어지는 또 하나의 숲의 혜택입니다.
한국자생식물원
오대산 국립공원 입구에서 약 3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곳에는 우리나라 고유의 식물 자원만을 가지고 식물원을 운영하는 곳이다.
우리꽃이 있기에 더욱 아름다운 곳...벌개미취, 할미꽃, 동자꽃, 개별꽃, 참나리 등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고 정겨운 우리 고유의 꽃들을 마주할 수 있다. 봄, 여름, 가을.... 철마다 피고 지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꽃을 볼 수는 없지만 계절에 따라 오묘하게 피어나는 우리 꽃들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는 향기나는 공간이다.
식물원을 은은하게 빛내고 있는 각 꽃들은 이름, 학명, 과명을 명시하여 자연환경교육 및 일반교육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전시되어있다.
대관령삼양목장
삼양대관령목장은 자연의 향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대관령 고원에 위치해 있으며, 천혜의 자연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완벽한 휴식과 레져를 취할 수 있습니다.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을 취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삼양대관령목장은 600만 평에 이르는 초지가 끝도 없이 펼쳐있고 맑은 날이면 멀리 동해바다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삼양 대관령 목장에는 커다란 날개가 달린 풍력발전기 3기가 세워져 있어 또 하나의 장관으로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이국적인 풍광이 연출되어 있답니다.
목장의 진입로와 목장내 순환 코스가 비포장이어서 최저 지상고가 낮은 승용차는 조심조심 서행 운전하셔야 합니다.
목장을 차로 한 바퀴 도는데만도 2시간이 걸리는 광활한 이곳은 5월부터 겨울이 오기 전까지는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젖소들도 군데군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한여름 시원한 계곡에서 발을 담가보길 원하신다면 대관령 목장의 왼쪽에 있는 목장계곡을 찾아가시는 것도 좋습니다.